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 칼리오페 (문단 편집) === 그 외 === 욕은 맛깔나게 해도 [[섹드립]]은 최대한 하지 않으려 한다. [[전체이용가|온 가족이 함께 자기 방송을 시청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그리고 이미 여러 차례 전후맥락 다 떼고 묘한 발언만 짜깁기해서 올리는 클리퍼들 때문에 고생한 전적이 있어서, 본인도 그것 때문에 굉장히 신경이 쓰인다는 모양이다. [[https://youtu.be/CbMYoRo7xsw|#]] [[https://youtu.be/tv4DRVoqE3s|#]] 딱 [[상식인]] 수준으로만 생각하고 말을 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때때로 성적으로 묘한 의미의 말이 나오기도 하며,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챗방이 통째로 [[음란마귀]]에 씌이기 시작하면 당황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방송에서는 숨기거나 에둘러 넘어가야 하는 내용조차 술술 말하다가 뒤늦게 아차 싶어하기도 하는 등, 방송인으로서의 영악함보다는 그저 개인방송을 하는 순진한 뮤지션 같은 면모가 두드러진다. 코코의 meme review 이전까지 잘 드러나진 않았지만, 이쪽도 카오스한 진행을 힘들어하는 성격이며, 함께 방송하는 사람이 폭주하고 있을 때 능글맞게 받아주지 못하고 쩔쩔맨다. 상대방이 부담스럽게 들이대거나 스스럼없이 감정표현을 해 오면 리액션하기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동기들의 대화가 산으로 올라가는 동안 침묵을 지키다가 비꼬듯이 한 마디 툭 던지는 포지션도 담당하고 있다. 그 외에도 뭔가가 복장 뒤집어지게 할 때마다 '''"[[Doh|...Guh!]]"'''라는 특유의 앓는 소리를 내며, 사실상 칼리의 캐치프레이즈로 정착됐다. 음악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재능이 있다. [[https://youtu.be/RZSzYtoF94M&t=0s| (2021년 2월 7일) 멤버들끼리 서로를 그려주는 방송]]에서 [[타카나시 키아라|키아라]] 및 [[니노마에 이나니스|이나]]와 함께 범상치 않은 그림 실력을 과시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칼리가 → 키아라를 그려주고, 키아라 → 아메, 아메 → 구라, 구라 → 이나니스, 그리고 이나니스가 → 칼리를 그려주기로 했었다.] 여기에서 하필이면 '구라 알몸 사건'[* 데뷔 직전에 동기 멤버들끼리 한자리에 아바타로 모인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가우르 구라|구라]]만 옷 없이 맨몸 디자인 그대로 스폰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EN 1기생 모두가 구라의 후드 아래가 진짜로 [[빈유|유체역학적]]인지 아니면 [[거유|Boing boing]]인지 진실을 알고 있다고.[[https://youtu.be/RZSzYtoF94M?t=4515| 당시 방송 참조(1:15:15부터).]] 이 떡밥을 처음 터뜨린 사람은 [[왓슨 아멜리아|아메]]로, "아는 것이 곧 힘(Knowledge is power)"이라며 자신만 알고 있겠다고 시청자들을 놀려댔다.]이 도마에 오르자, 모두들 신나게 이 떡밥을 물고 뜯는 와중에 혼자 애써 구라 편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여동생을 챙기는 큰언니 같다는 반응. 또한 이 방송에서 키아라의 [[꿀벅지]]를 강조해서 그려 주었는데 본인의 취향이 흠뻑 반영된 듯하다. [[https://youtu.be/aA9rKTQxhYk|#]] 호쇼 마린을 위한 그림을 그릴 때에도 허벅지를 신경써서 그려주는 모습을 보였으며 [[https://youtu.be/zYTIrIFyxRk|#]] 자기 자신의 일러스트에서도 유독 허벅지에 하악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버튜버들 중 유독 제스쳐가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당황하면 쉴 새 없이 눈동자를 굴리면서 군말을 난사한다. 칼리의 방송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시청자들이 특히 놀라는 부분이 바로 눈 활용도. 칼리는 말을 하는 동안 유난히 머리를 이리저리 흔드는 버릇도 있고 모델링의 무빙 자체가 상당히 활발한 편인데, 그중에서도 눈을 걸핏하면 휙휙 움직여댄다. 특히 당황할 때는 동공지진이 뭔지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들거리는 눈이 일품. 레딧 밈 리뷰를 하던 코코와 스바루가 칼리 눈동자 짤방을 보고 박장대소하기도 했다. [[https://youtu.be/Io7JVbNBlDI|#]] 다른 멤버들이 일부러 따라하려고 해도 안되는 것을 보면 [[나츠이로 마츠리]]가 모델 특유의 표정때문에 밈이 붙은 것처럼 칼리의 모델의 자체가 유별나게 눈동자 가동 성능이 좋은 탓인 듯 하다.[* 같은 Live2D제작자가 만든 [[하코스 벨즈]]의 경우도 타 멤버들 대비해 입의 가동율이 좋은 편이다.] 게임 실력은 빈말로라도 잘하는 편이 아니며, 속도가 빠른 [[FPS]] 게임이나 이것저것 신경쓸 것이 많은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할 때면 여지없이 헤매면서 미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정신력과 집중력은 굉장하기 때문에 [[점프킹]]같이 복잡한 컨트롤보다는 끈기가 필요한 게임에서는 칼리의 성격이 빛을 발한다. 게임 실력은 훨씬 뛰어나지만 약한 멘탈이 발목을 잡는 [[왓슨 아멜리아]]와는 정 반대의 스타일. 또한 게임에 대한 이해가 느린 것이 오히려 사소한 게임 매커니즘을 배우면서도 순수하게 감탄하고 즐거워하는 칼리의 모습을 이끌어내어 매력포인트가 된다. 단 피지컬이 부족할 뿐이지 게임 픽은 [[AAA 게임]]들과 일명 코어 게이머 픽으로 유명한 게임들 위주이며 [[소울라이크]]나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을 좋아하고 점프킹처럼 도전이 주가 되는 게임을 즐기는데다 [[빡겜]]하는 모습도 보이고 취향에 맞는 게임이면 내구 방송도 하는 등 게임을 대하는 자세만큼은 영미권에서 흔히 게이머 하면 떠올리는 스테레오타입에 매우 충실하다. 단지 자기 게임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생색내지 않을 뿐이다. 특이사항으로 캐릭터 외형 커스터마이징이 지원되는 게임에서는 기괴한 커스터마이징을 자주 하는 편이다. 귀엽고 작은 것을 좋아해서 보기만 하면 텐션이 올라간다. BOOGEY VOXX와의 할로윈 파티에선 강시 Ci를 보고 귀여워하면서 산으로 던지고 싶다고 해 팬들한테 엉뚱한 의문을 자아내게 했다. 이후에도 [[하코스 벨즈]]나 [[라플라스 다크니스]], [[코세키 비쥬]]를 상대로도 던지고 싶다는 발언을 이어가는 중. 그 특성상 이러한 멤버들은 아기 취급을 받는 일도 많다보니 일명 Yeet the baby라고 밈화되기도 했다. 명확하게 정해진 인사말은 없지만, 보통 스트리밍이 끝날 때 사신 컨셉에 맞춰 ‘Catch you on the [[사후세계|flip side]]. Peace!’ 라고 인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